KBN News
뉴욕시 50만명 의료 부채 탕감
01/23/24
뉴욕시가 의료 부채를 탕감하는 프로젝트에 1800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소득 기준만 충족하면 별도 신청 없이 탕감 절차가 진행됩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이 의료 부채 탕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정책은 의료 부채 탕감 비영리 단체인 RIP 메디컬데트와 협력해 진행됩니다.
이 정책은 RIP 메디컬데트가 병원이나 채권자로부터 뉴욕 시민의 의료 부채를 인수하고, 해당 부채를 1센트에 탕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로 인해 수혜자의 의료 부채는 즉시 해소될 예정이고, 어떠한 수수료나 벌금도 부과되지 않습니다.
정책 대상은 연간 가계 소득이 연방 빈곤선 400% 이하이거나 의료 부채가 연간 가구 소득의 5% 이상인 사람들입니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시정부가 의료 부채 현황을 파악해 자동으로 탕감합니다.
이 정책으로 최대 50만 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시정부는 이번 투자로 20억 달러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정부는 앞으로 3년간 이 정책을 운영할 예정이며, ‘뉴욕시 발전을 위한 시장 기금’을 통한 추가 자금 조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에 동참하고자 하는 뉴욕 시민은 온라인으로 (ripmedicaldebt.org/campaign/new-york-city)으로 기부할 수 있습니다.
시정부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1억 명 이상이 의료 부채를 지고 있고, 총액은 1950억 달러, 이 중 흑인이 50%, 라틴계가 35%를 차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