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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살인 추위' 최소 92명 사망… 뉴욕, 이번주 비 예보

01/22/24



최근 이어지고 있는 북극 한파로 인해 미국 전역에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파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92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BS 보도에 따르면 이번 북극 한파 관련 사망자는 어제까지 9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별로는 중동부에 위치한 테네시주에서 사망자가 25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북부의 오리건주가 16명, 중부 일리노이(4명)와 펜실베니아, 미시시피주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사망 원인은 대부분 저체온증과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였고, 테네시주에서는 한 남성이 지붕에서 눈을 치우던 중 미끄러져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펜실베니아주에서는 눈 덮인 도로의 갓길에 차를 대고 쉬던 차를 견인 트레일러가 들이받아 일가족 5명이 사망했고, 오리건주에서는 얼음이 얼어 휘어진 나뭇가지가 전선을 내리쳐 3명이 감전 사고로 인해 사망하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어제 미네소타주의 평균 기온이 섭씨 영하 35.6도를 기록했고 중부 노스다코타주의 체감온도가 영하 56도를 기록하는 등 미 전역에서는 역사상 유례없는 한파가 이어졌습니다.

뉴욕지역도 지난 주말 체감온도가 섭씨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오늘 낮 부터 기온이 올라가 내일은 낮 최고 기온이 화씨 40도를 기록하는 등 영상의 날씨가 예상됩니다.

욕일원에는 이번주 비소식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뉴욕일원에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비를 예보했습니다.

기온도 많이 올라가 목요일과 금요일은 화씨 50도 대의 포근한 겨울날씨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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