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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후 기온 급강하… 체감온도 영하 18도
01/19/24
오늘 뉴욕일원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1-3인치의 눈이 내리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기온이 또 급강하하면서 내일 체감온도는 화씨 0도, 섭씨 영하 18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 늦게까지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시간당 약 0.5인치의 눈이 내려 뉴욕시 대부분의 지역에 1~3인치 내외의 적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 외곽 지역은 5인치가 넘는 눈이 쌓이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뉴저지 지역에 겨울폭풍 경보를, 그리고 뉴욕시, 웨체스트카운티, 롱아일랜드 지역에는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적설량은 많지 않았지만 문제는 급강하한 기온입니다.
오늘 밤부터 기온이 내려가 뉴욕지역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화씨 17도, 섭씨 영하 8도가 예상되며 강한 바람이 더해져 체감온도는 화씨 0도, 섭씨 영하 18도까지 내려갑니다.
영하의 기온이 계속되면서 내린 눈이 얼어 도로 곳곳이 빙판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차량 운행은 물론 보행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추운날씨는 일요일까지 이어져 주말 내내 영하의 날씨가 예상 됩니다.
다음주에는 기온이 급격하게 올라가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화씨50도가 넘는 기온이 예상됩니다.
비소식도 있어 수요일부터 주말까지 비 내리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