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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주요 제약사, 775개 약품 가격 인상

01/19/24



글로벌 제약사들이  새해 들어 800개에 가까운 인기 의약품의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평균 4.5% 정도 올랐는데, 일부 약품은 10%이상 올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5일까지 보름 동안 유명 비만 치료제들을 비롯해 널리 사용되는 775개 브랜드 약품(brand-name drugs)의 가격이 인상됐습니다. 

비영리 의약품 가격 분석 단체 '46브루클린 리서치'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제약사들은 중간값으로 4.5%의 가격을 인상했는데, 일부 약품은 10% 이상 올랐습니다.

지난해 12월의 인플레이션율 3.4%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인상 사례로는 덴마크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오젬픽(Ozempic)'과 미국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Mounjaro)가 있습니다.

오젬픽은 한 달 분량이 3.5% 인상돼 거의 970달러에 달했고, 마운자로는 한 달 치가 4.5% 인상돼 약 천70달러가 됐습니다.

이외 중간값 이상으로 오른 약물로는 미국 버텍스의 낭포성 섬유증 치료제 '트라이카프타'(Trikafta) 5.9% , 프랑스 사노피와 미국 리제네론의 항염증제 '듀픽센트'(Dupixent) 6% , 미국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HIV 치료제 '빅타비'(Biktarvy) 4.9% , 미국 애브비의 건선치료제 '스카이리지'(Skyrizi) 가 5.8% 인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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