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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난민 문제 해결 위해 19억 달러 투입

01/18/24



뉴욕주가 이민 희망자 쓰나미 현상 해결을 위해 또 대규모 예산을 제안했습니다.

이 예산은 이민 희망자들이 급증한 뉴욕시에 제공될 예정인데, 주의 재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025 회계연도 예산안에서 이민 희망자 관련 예산으로 19억 달러를 제안했습니다.

이 예산은 지난해부터 이민 희망자들이 급증한 뉴욕시에 제공될 예정인데, 이 중 10억 달러는 보호시설 건립과 운영에, 나머지는 의료 및 법률 서비스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뉴욕주는 올해 3월에 종료되는 2024 회계연도에도 20억 달러를 이민 희망자 쓰나미 현상 해결을 위해 투입했습니다. 

뉴욕주가 2년 연속 막대한 예산을 이민자 문제 해결에 배정하면서 남부 국경을 넘어온 이민 희망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착지인 뉴욕시도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시는 최근 몰려드는 이민 희망자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남부 국경지대에서 출발하는 전세버스의 진입 규제와 보호소에 오래 머문 이민자 가족의 퇴거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뉴욕주가 이민 희망자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예산을 투입하면서 재정 문제가 악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뉴욕주 정부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에는 43억 달러의 재정적자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민 희망자 문제 해결을 위한 이런 대규모 예산 투입이 재정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연방정부에 대한 재정 지원 요구가 더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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