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 노숙자 담요 들추자 쥐 떼 우르르
01/15/24
뉴욕의 지하철역에서 노숙자가 덮고 있던 담요를 들추자 쥐떼가 쏟아져 나오는 영상이 SNS에 공유됐습니다.
누리꾼들은 누구도 저렇게 살 이유가 없다며 충격을 금치못했습니다.
뉴욕포스트가 보도한 영상에는 뉴욕 지하철의 한 승강장 구석에서 잠을 자고 있던 노숙자가 덮은 담요 밑에서 쥐들이 튀어나와 선로 쪽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상 촬영자가 노숙자에게 다가가자 담요 밑에서는 무언가 꿈틀거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촬영자가 부르자 노숙자는 잠에서 깬 듯 담요를 들췄고, 담요 밑에서는 10마리도 넘는 쥐떼가 쏟아져 나와 달아났습니다.
이 영상이 SNS에 공개된 후 파문을 일으키면서 많은 누리꾼들은 뉴욕시의 노숙자 문제와 쥐 박멸 정책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뉴욕시는 노숙자 및 쥐 문제와 관련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숙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쥐 목격과 기타 해충 관련 불만 접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월 조사에서 거리나 지하철에서 잠을 자는 노숙자는 4042명으로 집계됐는데, 2022년의 3439명보다 600명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