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GLP-1 당뇨·비만 치료제, ‘자살 충동’ 부작용

01/15/24



최근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살빠지는 당뇨약 ‘GLP-1 수용체 작동제’ 계열의 약물이 자살 충동을 일으킨다는 부작용설이 제기돼 왔는데요.

FDA가 근거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식품의약국(FDA)는  당뇨병 치료제 겸 비만 치료제인 ‘GLP-1 수용체 작동제’ 계열 약물과 자살 충동의 명확한 연관 관계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FDA는 부작용 보고 시스템(FAERS)에 탈모와 자살 충동, 기도 폐쇄 등의 부작용이 제보 되면서 이달 초 조사에 나선 바 있습니다. 

이 약물은 본래 2형 당뇨병 치료를 위해 개발됐지만 체중 감량 효과를 인정받으면서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제품인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는 지난해 11월 FDA의 승인을 받아 체중 감량 약물로 판매되고 있고 노보노디스크의 ‘오젬픽’ 역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두 제약회사들은 지시대로 복용할 경우 해당 약물은 안전하며 FDA의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FDA는 현재까지 명확한 근거는 없지만 작은 위험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조사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영국 보건 당국도 GLP-1 약물이 자살 충동을 유발하는지 조사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