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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WHO "지난달, 1만 명 코로나19로 사망"

01/12/24



 

코로나 19 팬데믹때와 비교하면 감염 사례가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지난 12월 한 달 동안에는 만 명에 육박하는 코로나19 사망자가 보고됐습니다.

WHO 사무총장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망이라며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테워드로스 WHO사무총장은 어제 제네바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는 더 이상 전 지구적 건강 비상 요인이 아니지만 바이러스가 계속 유행하고 변모하면서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12월에 입원은 42%, 중환자실 입실은 62%가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WHO에 코로나19 관련 보고를 한 국가가 50개국도 안 돼 실상은 훨씬 심각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12월 휴가철의 대규모 집결과 회동이 바이러스 전염을 부추긴 것으로 보입니다.

테워드로스 총장은 전 지구적으로 JN.1 변이가 가장 흔한 바이러스가 되었다면서 이전 변이들보다 백신 접종을 했거나 병에 감염되었던 사람들을 전염시키는 데 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 달 만 명 사망은 팬데믹 창궐 정점기에 비하면 매우 작지만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데도 사망이 이 정도에 달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미국도 상황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아쉬윈 바산 뉴욕시 보건국장은 어제 뉴욕시의 코비드 및 독감 감염률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공공 의료기관 및 요양원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재개한데 이어,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높은 기관 및 시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확대할 지 고심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뉴욕시에서는 하루 평균 2131명이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고 있고 입원 98건, 사망 4건을 기록중입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특히 60세 이상 노인의 경우 백신 접종은 물론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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