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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유권자 1,500만 명… 지난 대선보다 200만 증가

01/12/24



지난 대선 이후 4년 동안 아시안 유권자가 15%, 약 200만 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색인종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비영리 여론정책 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아시안 유권자는 지난 2020년 이후 지난 4년간 15%(약 200만명) 늘었습니다.

증가율은 히스패닉(12%), 흑인(7%), 전체 유권자(3%)에 비해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에서는 아시안 1500만 명이 투표할 자격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2000년 540만 명과 비교하면 2.8배 성장한 수치이고, 전체 유권자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8%에서 6.1%로 증가했습니다.

주별로는 캘리포니아 440만명, 뉴욕 120만명, 텍사스 110만명, 하와이 58만명, 뉴저지 57만 5천명 순으로 아시안 유권자가 많았고, 하와이는 전체 유권자 인구 중 아시안 비율이 55%로 유일하게 과반을 넘겼습니다.

아시안 인구로만 따로 분석해도 유권자 비율은 하와이가 71%로 여전히 1위였습니다.

이외 네바다, 오리건, 캘리포니아, 루이지애나 등도 상위권에 속했습니다.

전국의 아시안중 유권자 비율은 58%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유권자가 아닌 사람들은 영주권자와 영주권 취득 과정에 있는 자 그리고 임시 거주 비자 소지자, 불법 이민자 등이 포함됩니다.

아시안 유권자의 대다수는 미주 태생보다 귀화자가 더 많았고, 34%는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타민족 대비 교육수준이 높았습니다.

연령대별로는 50대 미만이 58%, 50세 이상이 41%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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