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햄프셔 공화당 경선, 헤일리 승리 가능성 크다"

01/11/24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여전히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니키 헤일리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빠르게 격차를 좁혀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오는 23일 뉴햄프셔주에서 열리는 프라이머리 방식의 경선 결과가 앞으로 공화당 후보 경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라이머리 방식은 공화당 당원투표인 코커스 방식과는 달리 모든 유권자들이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WP는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서 니키 헤일리 후보가 트럼프 후보에게 승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CNN-뉴햄프셔대 조사 센터와 보스턴글로브-USA 투데이-서포크대의 여론조사 결과는 큰 차이를 보였지만, 두 조사 모두 에서 헤일리 후보의 지지도는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CNN 조사에서는 비공화당원 유권자들 사이에서 헤일리 후보의 지지율이 트럼프 후보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두 여론조사는 교육 수준별 유권자 조사에서 극명하게 대비됐습니다.

CNN 조사에서 고등학교 졸업 이하 유권자들에게 헤일리는 트럼프에 15% 뒤지고 서포크대 조사에서는 70% 뒤졌습니다.

WP는 공식 교육 수준이 낮은 층에서 트럼프 지지가 압도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낮은 교육 수준의 유권자 응답비율이 37%에 달하는 CNN의 조사 결과를 볼 때 헤일리가 선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WP는 또  누구보다 강력히 트럼프를 비판해온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의 지지자들이 헤일리 후보를 지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반면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와 비벡 라마스와미 후보의 불참은 트럼프 후보에게 유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