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폭풍으로 고속도로 폐쇄… NJ 비상사태 선포
01/10/24
중부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최소 6인치의 눈과 돌풍을 동반한 겨울 폭풍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뉴욕 뉴저지 일원은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강풍 및 홍수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메릴랜드주 칼리지파크의 국립기상청은 콜로라도 남동부에서부터 캔자스주 서부, 네브라스카주 동부, 아이오와주 북부, 일리노이주 북서부 등 미시간주 어퍼 반도 등에 최대 7~10인치의 눈이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캔자스주 아톨시에는 이미 7.5인치의 눈이 내렸고, 네브라스카주 링컨에서는 밤새 3-5인치의 눈이 추가로 내리고 시속 40마일의 강풍이 예보됐습니다.
네브라스카주에서는 80번과 70번 주간 고속도로가 폐쇄됐고, 오마하와 링컨의 연방법원도 어제 문을 닫았습니다.
육군 공병대는 아이스 잼 형성 우려로 미주리강 댐의 물 흐름을 증가시켰습니다.
아이오와주 동부와 일리노이주 경계에 있는 더부크는 시 사무실을 폐쇄했고, 시더 래피즈는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미주리주 북부 일부 지역은 눈 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최대 12인치의 눈을 내릴 것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위스콘신주 매디슨은 10일 새벽까지 9인치의 눈과 시속 40마일의 강풍을 동반한 겨울 폭풍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일리노이주 북서부에도 겨울 폭풍 경보와 함께 10일 새벽까지 7~12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한편,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뉴욕 일원에 강풍 및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뉴욕주는 여행 주의보를 발령하고 가능한 외출을 삼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도 오늘 오후 5시부터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의를 당부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