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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 한국 운전면허 갱신 간소화
01/10/24
도로교통공단이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재외국민 통합전자행정시스템을 개선했습니다.
운전면허 행정 서비스의 수수료 일부 경감과 면허증 수령 기간 단축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운전면허증 발급 수수료는 기존 14달러(약 1만8,000원)에서 10달러(약 1만3,000원)로 인하됐으며, 운전면허 신청 후 면허증 발급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4~8주에서 2~4주로 약 2주 이상 단축됐습니다.
이번 변경 사항은 재외공관에서 재외국민이 신청하는 운전면허 갱신·재발급 업무를 대상으로 하고, 지난 1일부터 전 재외공관에 동시 적용되어 시행 중입니다.
이번 개선은 그동안 재외공관, 외교부, 도로교통공단에 걸쳐 총 3단계로 진행되던 행정 서비스를 통합전자행정시스템(G4K)을 통해 간소화 덕분입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재외동포청 서비스지원센터에 별도의 직원을 파견해, 기존에 걸쳐 있던 3단계의 복잡한 과정을 단순화하였고, 이를 통해 수수료 인하 및 발급 기간 단축의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도로교통공단 김진표 운전면허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개선을 넘어 추가적인 서비스 확대 및 신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전 세계 어디서나 운전면허 관련 행정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