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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일원, 눈폭풍에 이어 강풍·폭우 예보

01/09/24



지난 주말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는 오랜만에 눈이 내렸는데요.

내일 밤부터는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예보돼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오랜만에 눈이 내렸습니다.

뉴저지 버겐카운티에는 최대 6인치의 눈이 내렸으며 뉴욕 웨체스터와 락클랜드 카운티는 4인치, 풋남 카운티는 최고 13인치로 비교적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맨해튼 센트럴 파크 적설량은 0.2인치에 그쳐는 등 뉴욕시에서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눈이 내렸습니다.

이로써 뉴욕시에는 최소 1인치 이상 눈이 내리지 않은 날이 연속 693일이 됐습니다.

이번 주 뉴욕 일원에 또 다른 폭풍예보가 발령 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후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양의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습니다.

4인치 내외의 강우량으로 저지대 지역은 하천 범람에 의한 홍수 피해도 예상됩니다.

시속 60마일에 달하는 강풍이 불것으로 보여 나무가 쓰러지고 정전 피해도 예상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며 일기 예보에 귀 기울이고 홍수에 대비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내일 밤 뉴욕시 최저기온은 화씨 45도 낮 최고기온은 51도로 비교적 높은 기온이 예상 되지만 강풍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더 내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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