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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 코커스 10일 앞으로…헤일리 지지율 상승

01/08/24



공화당의 대선 후보 첫 경선지인 아이오와주의 코커스가 1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니키 헤일리 후보의 추격이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공화당 경선 과정을 종합 분석한 세스 매스킷 덴버대 미국정치센터소장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아이오와주 코커스를 앞두고 실시된 최근 전국 공화당 카운티 위원장을 상대로한 여론 조사에서, 트럼프 후보는 37%의 지지를 얻었고, 헤일리 후보는 16%, 론 디샌티스 후보는 9%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공화당 카운티 위원장들은 당 내부 동향에 밝고,  최종 승리할 후보를 결정하는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데다 일반 공화당원들과 밀접하기 때문에 이들의 판단이 당원들의 판단과 일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1년 간 위원장들의 표심은 큰 변화가 있었는데, 지난해 초에는 트럼프가 디샌티스와 본격적으로 대결하는 양상이었습니다.

그런데 디샌티스 후보 지지도가 줄면서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않았던 많은 카운티장이 헤일리 후보 지지로 돌아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죄 유죄 판결에 따라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느냐는 질문에 답한 106명의 위원장 가운데서는 8명만이 바꿀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전반적으로 트럼프 후보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헤일리 후보의 도전이 주목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트럼프 후보가 아이오와주 및 뉴햄프셔주 경선에서 승리한다면 공화당의 최종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만약 실패한다면 헤일리 후보와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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