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시 교사노조 “교통혼잡료 반대”

01/08/24



맨해튼 교통혼잡료 부과와 관련해 파열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교사노조(UFT)와 스태튼아일랜드 보로장이 반대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어제 마이클 멀그루 뉴욕시 교사노조 위원장과 비토 포셀라 스태튼아일랜드 보로장은 브루클린 연방법원에 교통부와 MTA 등을 제소했습니다.

앞서 머피 주지사가 제기한 소송과 마찬가지로 연방정부가 진행한 환경평가가 충분하지 않다며 이의를 제기한 겁니다.

뉴욕시 교사노조는 대다수 구성원이 스태튼아일랜드에 거주하며, 자차로 맨해튼에 통근합니다.

때문에 교통혼잡료 부과가 시작되면 대중교통으로의 전환 또는 이직이 필요해질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에서는 맨해튼으로의 통근이 더욱 부담스러워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요금 할인 대상에서 조지워싱턴브리지가 제외되면서  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MTA는 이 교통혼잡료로 연간 34억 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조지워싱턴브리지·링컨터널·홀랜드터널 등을 제외하더라도 연간 수익이 1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주 법이 요구한 10억 달러를 훨씬 초과하는 수준입니다.

조시 고트하이머 연방하원의원은 보고서를 통해, 모든 뉴저지 통근객을 교통혼잡료에서 제외해도 MTA는 여전히 목표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MTA가 교통혼잡료를 최대 25%까지 인상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어 '숨은 비용' 문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