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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공립병원 11곳 마스크 의무화

01/05/24



전국적으로 호흡기 질환이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공립병원 11곳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다시 의무화되었습니다. 

지난달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와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독감의 ‘트리플데믹’이 확산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을 강력 권고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조치로 뉴욕시는 공립병원 11곳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재개했습니다. 

마스크 의무화는 뉴욕시 헬스앤병원(NYC Health + Hospitals)이 운영하는 모든 30개 진료소와 5개의 장기 요양 시설에도 적용됩니다.

의료 전문가들은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19·RSV· 독감 이 세 가지 질병의 전파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DC에 따르면, 지난해 크리스마스 전 일주일 동안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입원 건수는 17% 증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새해 연휴 등 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 전파가 더 빠르다”고 전했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최근 독감 관련 입원 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다만 이번 마스크 의무화 조치는 환자가 치료받는 구역에서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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