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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낙관' 바이든 vs '좌파에 분통' 트럼프
01/03/24
올해 대선 주자로 유력한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각각 대조적인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일자리 창출을 업적으로 내세우면서 재선 낙관론을 펼쳤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0년 대선 조작설을 반복했습니다.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의 세인트크루아섬에서 휴가를 보낸 바이든 대통령은 ABC방송 '딕 클라크의 뉴이어 스킨 이브' 프로그램을 통해 새해 전날 사전 녹화 인커뷰를 통해 신년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돌아올 것이며 그 때가 됐다"고 말하고, 지난해 1400만 개가 넘는 일자리가 창출된 것을 자신의 업적으로 강조했습니다.
또 기자들에게 보낸 논평을 통해 자신의 새해 결심이 2024년 재선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서 새해 인사를 보내고, “올해는 역사적인 한해가 될 것이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그 전 날에는 좀 더 신랄한 메시지를 통해 2020년 대선의 조작설을 다시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이 낙선할 것이라고 점치고, 바이든 대통령과 그의 급진 좌파 지지자들을 비난하며 2020년 선거 조작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