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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8억 4천220만 달러 복권 잭팟
01/03/24
2024년 새해 첫날, 역대급 복권 대박이 터졌습니다.
미시간주에서 판매된 파워볼 복권 한 장이 8억 4천 220만 달러 1등에 당첨됐습니니다.
파워볼 역사상 다섯 번째로 큰 금액입니다.
CNN 방송에 따르면, 미시간주에서 판매된 파워볼 '잭폿' 복권 한 장이 새해맞이 추첨에서 6개 번호가 모두 일치하는 1등에 당첨됐습니다.
이번 파워볼 당첨금은 8억4천220만 달러로 파워볼 역사상 다섯번째로 많은 액수이고 미국 복권 역사에서는 열번째로 많은 액수입니다.
특히 1992년 복권 시작 이래 새해 첫날에 당첨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당첨자는 당첨금을 29년에 걸쳐 분할 지급받을 수 있지만 일시불로 4억 2천520만 달러(약 5천553억원)를 선택할 수 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당첨자들은 일시불 옵션을 선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대박은 최근 1등 당첨자가 두 달 이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1등 당첨이 있었던 것은 지난해 10월 11일로, 당시 당첨금은 17억 6천만 달러(약 2조 2천986억 원)였습니다.
당첨 번호를 모두 맞히는 확률은 2억 9천220만 분의 1로 극히 낮은데, 현재까지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만일 추첨일로부터 1년간 당첨금 수령 요청이 없을 경우, 복권이 팔린 캘리포니아의 공립학교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