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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미스터 션샤인 황기환 지사 100년 만에 조국으로

01/02/24



황기환 지사의 유해는 한국시간으로 4월 10일 오전 9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마침내 고국 땅을 밟았습니다.

박민식 보훈처장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직접 공항에서 유해를 영접했는데요.

황지사의 유해는 봉환식 후 대전현충원의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됐습니다. 

황기환 지사 유해는 지난 4월 10일 오전 9시 대한항공 KE 086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해, 박민식 보훈처장 등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제단에선 박 처장과 이종찬 우당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 각각 정부와 독립유공자 후손을 대표해 분향했고, 묵념으로 황 지사의 뜻을 기렸습니다.

향 뒤엔 정부가 1995년 황 지사에게 추서한 건국훈장 애국장이 헌정됐습니다.

황 지사의 유해는 공항 영접 행사 뒤 운구 차량에 실려 경찰차 선도 아래 국립대전현충원으로 모셔졌습니다.

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된 황 지사 유해 봉환식은 황 지사의 공적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방부 의장대의 유해 운구 및 제단 안치, 그리고 박 처장과 각계 대표, 정부 초청 인사 및 학생 대표들의 분향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뉴욕한인사회는 황기환 지사의 유해가 한국으로 돌아가기에 앞서 마지막 작별의 추모식을 개최하고 하고 황 지사의 귀국길을 배웅했습니다. 

지난 4월 8일 뉴욕한인교회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김의한 뉴욕총영사,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등 한인 사회 관계자들이 함께했고

황 지사의 유해 봉환이 이뤄지는데 기여했던 로버트 홀든 시의원이 추모사를 했고  황지사의 묘를 발견한 뉴욕한인교회 장철우 목사는 추모시로 황 지사를 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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