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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출범… 750만 재외동포 정책 총괄

01/02/24



지난 6월 750만 재외동포 관련 정책과 사업을 총괄하는 재외동포청이 드디어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기철 초대 청장은 문턱이 낮은 재외동포청이 돼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난 6월 5일 외교부는 재외동포청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개정 정부조직법 시행에 따라 인천에서 재외동포청 본청을, 서울에서는 통합민원실 역할을 할 재외동포청 서비스지원센터를 각각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인천 연수구 부영송도타워에서 열린 재외동포청 개청식에 참석해 “해외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힘겹게 지켜온 재일동포, 중앙아시아의 고려인과 사할린 동포, 대한민국 경제 근대화의 초석이 된 파독 광부와 간호사 분들 역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보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산하의 첫 청(廳)급 기관인 재외동포청의 출범으로 그간 외교부와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각 부처에 산재해 있던 재외동포 지원과 재외국민 교육 지원, 국내 체류 지원 등 업무는 대부분 이관됐습니다. 

비스지원센터에서는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한 국적과 사증·병역·세무·보훈·연금 등 각종 행정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합니다.

재외동포청은 정원 151명 규모, 지원센터에선 25명이 근무합니다. 

초대 청장으로 임명된 이기철 청장은 주LA 총영사를 지낸 베테랑 외교관 출신으로 퇴임 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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