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당선
01/02/24
각종 논란으로 두달여 늦게 치뤄진 지난 6월 11일 실시된 뉴욕 한인회장 선거에서는 김광석 전 KCS 회장이 당선됐습니다.
지난달 실시된 31대 뉴저지 한인회장에는 아드리안 이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제 38대 뉴욕한인회장에 김광석 전 KCS 회장이 당선됐습니다.
지난 6월 11일 뉴욕과 뉴저지 일원 11개 투표소에서 실시한 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김광석 후보는 총 6,116표 중 3,854표를 얻어 기호 2번 강진영 후보를 압도적 표차로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이번 뉴욕한인회장 선거는 당초 3월 5일 실시될 예정 이었지만 선거관리위원회가 김광석 후보의 후보자격이 없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한인사회는 물론 역대 회장단까지 갈라져 뉴욕한인회 회칙에 대한 논쟁을 이어갔습니다.
결국 찰스 윤 회장과 김광석, 강진영 두후보가 한인 사회 화합을 위해 새롭게 선거를 치르기로 합의하고 사태가 일단락 됐습니다.
6월 11일 치러진 선거에서 승리한 김광석 회장은 선거 다음날부터 사실상 임기가 시작됐으며 공식 취임식은 6월 27일 치러졌습니다.
한편, 지난달에는 뉴저지한인회도 31대 한인회장을 선출했습니다.
선관위는 후보 등록결과 아드리안 이 후보가 단독 입후보 했다고 밝히고 서류 검토와 인터뷰 등 절차를 거쳐 당선을 공고했습니다.
신임 회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