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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미주한인체전, 40년 만에 뉴욕에서 개최

01/02/24



올해 초부터 뉴욕 한인사회는40년 만에 뉴욕에서 열리는 한인체전 준비에 여념이 없었죠. 

지난 6월 34개 지역에서 만여명이 참가한 전미주한인체육대회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2박 3일간의 열띤 경쟁 끝에 개최지 뉴욕이 종합 우승을, 뉴저지는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가 뉴욕주의 종합 우승과 함께 폐막했습니다.

지난 6월 2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열전을 치른 체육대회는 미 전역 34개 지역에서 1만 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줬습니다.

이번 체전은 1983년 이후 40년 만에 뉴욕에서 개최됐으며 ‘꿈이 있는 뉴욕에서 하나되는 미주체전’ 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미주 한인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됐습니다.

축구, 농구, 태권도, 테니스 등 총 20개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 종합 우승은 금메달 21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해 종합점수 5,368점을 받은 뉴욕주가 차지했습니다.

준우승은 뉴저지에 돌아갔으며 3위는 텍사스 댈러스가 차지했습니다.

폐막식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체전 관계자들, 김의환 뉴욕총영사, 브루스 블레이크먼 나소카운티장 등이 참석해 미주체전을 준비한 뉴욕대한체육회와 협력 업체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준비해 온 한인 2, 3세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기량을 뽐내고 한인으로서 자긍심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22회 미주체전은 다음 대회가 열리는 LA로 대회기를 전달하는 것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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