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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본선거… 한인 정치인 대거 당선

01/02/24



지난 11월 치러진 본선거에서는 27명의 한인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뉴욕시의원 재선에 도전한 린다 이 후보와 줄리 원 후보가 승리했고, 뉴저지 주하원 엘렌박 후보도 승리하는 등 한인 정치인이 대거 당선됐습니다. 

지난 11월 7일 치러진 본선거에서 뉴욕 뉴저지 한인 후보들이 잇따라 승전보를 울렸습니다.

뉴욕 시의원 재선에 도전한 23선거구 린다 이 민주당 후보와 26선거구 줄리 원 민주당 후보가 모두 승리했습니다.

린다 이 후보는 63.9%, 줄리 원 후보는 79.8%의 득표율로 상대후보를 여유롭게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뉴저지에서는 37선거구 주하원의원 엘렌 박 민주당 후보가득표율 33.6%를 획득해 후보 4명 중 1위로 승리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새로운 한인 시장도 탄생했습니다.

잉글우드클립스 시장 선거에서 박명근 공화당 후보가 또다른 한인 후보인 민주당 크리스 김 후보에 승리해 1월 취임을 앞두고 있습니다.

반면 릿지필드 시장에 도전한 데니스 심 무소속 후보는 3위로 낙선했습니다.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의 민석준, 이상희 후보와 공화당의 원유봉 후보 등 한인 3명이 모두 승리했습니다.

특히 원유봉 후보는 지난 2017년 처음 시원에 도전한 이후 해마다 출마해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 선거에서 승리를 거둬 그야말로 7전 8기를 이뤄냈습니다.

이 외에 준 정 해링턴팍 시의원은 5선에, 폴 윤 포트리 시의원과 김봉준 노우드 시의원 도 연임에 성공했으며 클로스터 시의원에 도전한 크리스토퍼 조, 리지필드 사라 김 후보도 시의원에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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