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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재외동포청 예산, 56% 늘어나

12/28/23



2024년 한국 정부의 재외동포청 예산이 올해보다 56% 증가한 1,054억 7,700만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지난주 한국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4년 한국 정부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재외동포청 예산은 1,054억 7,700만 원으로 나탔습니다.

외교부의 전년 재외동포 업무 관련 예산 676억 2,500만 원에 비해 378억 5,200만 원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동포청은 2024년 예산안 기본 방향으로 재외동포의 한인 정체성 함양 및 보듬기, 재외동포와 모국의 동반 성장을 위한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 구축, 디지털 영사민원시스템 구축 및 영사민원서비스 확대 등을 내세웠습니다. 

예산안 중에는 차세대 한인을 대상으로 한 한글학교 역량 강화 사업이 주목받고 있고, 이를 위해 36억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또 디지털 영사민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26억원 증액과 세계한인회장대회 예산 증액도 포함돼있습니다. 

반면 한인회 등 재외동포 단체의 활성화를 위한 예산은 5천 백만원으로 전년의 2억 6천 6백만원 대비  80.8% 감소했습니다.

이외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와 같은 서비스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예산도 편성됐고, 재외동포 인증센터 구축을 위한 신규 예산도 포함됐습니다.

또 동포청이 역점 사업의 하나로 내세우고 있는 재외동포 인증센터 구축 추진을 위해 21억 3,000만 원이 신규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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