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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코로나19 새 변이 JN.1 확산세 심각

12/28/23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JN.1'이 미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과 뉴저지 등 북동부 지역에서 이 변이가 급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10~16일 전국 코로나19 감염 사례는 전주보다 0.2%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전체 코로나19 감염 사례 중 44.2%가 JN.1 변이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DC는 2주 전까지만 해도 JN.1 감염률이 15~29%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확산 속도는 이를 훨씬 뛰어넘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뉴저지주가 속한 북동부에서 JN.1 확산세가 무섭습니다.

CDC는 9~23일 2주간 이 일대에서 집계된 코로나19 감염 사례 중 JN.1 감염자가 56.9%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23일 기준 JN.1 감염률이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곳은 이 지역밖에 없습니다. 

JN.1 변이는 지난 9월 처음 발견됐고, 현재 미국을 비롯해 프랑스, 싱가포르, 캐나다, 영국, 스웨덴 등 41개 국가에서 유행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중 JN.1 감염자는 약 27.1%에 달합니다.

이 변이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돌연변이 수가 기존 변이들보다 많아 확산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JN.1 변이가 다른 변이들에 비해 심각한 병세를 유발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고 있고, 기존 백신이 이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DC는 기존 백신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특성 때문에 JN.1 변이에 대한 백신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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