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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마리화나 라이선스 대규모 추가 발급
12/28/23
뉴욕주가 마리화나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몇 주 내에 총 1445개의 신규 마리화나 산업 라이선스를 발급할 예정입니다.
이 중 500개는 마리화나 판매소 라이선스로, 발급 대상이 일반 시민들로 확대됩니다.
고다미스트(Gothamist)는 뉴욕주 마리화나관리국(OCM) 관계자 등을 인용해 “주정부가 앞으로 몇 주 내에 마리화나 판매소 라이선스 500개를 포함해서 총 1445개의 신규 마리화나 산업 라이선스를 발급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발급되는 마리화나 라이선스의 경우, 발급 대상이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크게 확대된 것이 특징입니다.
주정부는 이전에 마리화나 관련 유죄 판결을 받은 개인과 이들을 지원했던 비영리 단체들만을 대상으로 라이선스를 접수했었습니다.
하지만 불법 마리화나 시장의 확대와 다른 그룹에 대한 불합리함을 지적하는 소송이 제기되면서 이번에는 일반인으로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주정부는 마리화나 판매 공간이 이미 있는 상점에 라이선스를 우선적으로 발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추가 라이선스 발급 예정 시점은 2024년 1~2월로 예상됩니다.
한편 최근 뉴욕주에서는 주 마리화나관리국에 대한 새로운 소송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라이선스 신청 업체 두 곳은 뉴욕주에 거주하면 우선권을 준다는 주 마리화나관리국의 라이선스 발급 규정이 위헌이라고 주장하며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 소송의 결과에 따라 추후 라이선스 발급 절차는 또 중단될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