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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기 사망자 4만 2천 명
12/28/23
올해 미국에서 총기로 인한 사망자 수가 지난 25일까지 4만 2천151명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총기 난사 발생 건수는 2014년 관련 집계가 시작한 이래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비영리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GVA)의 최근 보고에 따르면, 2023년 12월 25일까지 미국에서 총기로 인한 사망자 수는 42,151명에 달했습니다.
한 번에 사상자가 4명 이상 나온 총기 난사 사건은 올해 650건 발생했고, 이로 인한 사망자는 706명이었습니다.
총기폭력아카이브가 2014년부터 집계를 시작한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지난해에는 646건, 2021년에는 689건의 총기 난사가 발생했습니다.
총기로 인한 사망자 중에서는 자살로 인한 경우가 23,000명 이상으로 나타났고, 17세 이하 미성년 사망자는 1,65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총기 폭력으로 인한 사망자의 급증을 주요 공중보건 위기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성탄절을 앞둔 주말에도 미국 곳곳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많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플로리다주의 한 쇼핑몰과 뉴욕 퀸스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인해 1명의 사망자와 여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뉴욕 퀸스 지역에서도 지난 22일 지역 갱단과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총격 사건으로 한 명이 죽고 3명이 다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