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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내년 1월, 한국행 항공권 가격 인하 전망

12/26/23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해 내년 1월 적용되는 국제 유류할증료가 낮아질 전망입니다.

항공권 가격도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024년 1월부터 이달보다 두 단계 낮은 '10단계'가 적용됩니다.

내년 1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11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의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은 갤런당 246.60센트로 10단계에 해당합니다. 

유류할증료는 유가 상승에 따른 항공사의 손실을 보전하기 위한 비용으로,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33단계로 나눠 부과됩니다.

150센트 이하면 받지 않습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2024년 1월 발권 국제선 항공권에는 편도 기준 2만 1000원∼16만 1000원의 유류할증료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이달에는 2만 5200원∼19만 400원의 유류할증료가 적용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도 유사한 수준으로 유류할증료를 내렸고 내년 1월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2만 2200원~12만 1200원이 될 전망입니다.

이달에는 2만 6700원~15만 천원이 적용됐습니다.

항공업계는 4분기에 고환율·고유가가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항공사들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가와 환율 하락은 항공사 매출 원가의 20~30%를 차지하는 유류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항공사 실적 상승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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