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윌렛포인츠 재개발 프로젝트 착공
12/26/23
퀸즈 플러싱의 윌렛포인츠 정크장 재개발 프로젝트가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뉴욕시가 지난 20일 윌렛포인츠 정크장 재개발 1단계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이 재개발 프로젝트에서 총 2,500유닛의 서민주택을 건설할 예정이며, 첫 단계로 880유닛에 대한 공사가 시작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시 아파트 건축 역사상 40년 만에 처음으로 100% 서민 아파트로 건축되는 것으로, 2026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1단계 재개발 공사는 아파트 2개동 신축을 포함하며, 전체 유닛의 15%는 노숙자 경력이 있는 주민들에게, 40%는 연소득이 지역 중간소득의 60% 미만인 주민들에게 우선 배정됩니다.
2단계 공사는 2만 5,000석 규모의 '뉴욕시티 FC' 전용 축구장 신축과 1,400유닛 이상의 서민주택 및 호텔 신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단계 공사는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27년 완공될 예정이고, 서민주택과 호텔은 2030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14일 퀸즈 커뮤니티보드7의 승인을 받은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30년간 61억 달러의 경제적 영향력을 창출하고, 1,550개의 영구 일자리와 1만 4,200개의 건설 일자리를 생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