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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처음 물가 하락... 금리 인하 기대 확산

12/25/23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물가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월가 예상보다 더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은 연준의 내년 기준금리 인하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무부는 오늘 1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2월 이후 2년 9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월가 예상치(2.8%) 그리고 전월치(2.9%)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11월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로는 0.1% 하락했고, 2022년 7월 이후 처음으로 기록된 마이너스 성장입니다.

가 예상은 0% 였습니다

에너지와 식음료를 제외한 근원PCE도 시장 예상을 하회했습니다.

11월 근원PCE는 전년 대비 3.2% 상승해 예상치(3.3%)와 전월치(3.4%)를 밑돌았고, 전월 대비로는 0.1% 상승해 예상치(0.2%)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물가 하락 소식에 주식 및 채권 시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PCE 물가 발표 직후 상승세로 전환됐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발표 직전 오름세에서 발표 후 0.03%포인트 이상 하락해 3.858%에 거래됐습니다. 

시장에서는 PCE 물가지수의 하강이 연준의 내년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케씨 존스 찰스 슈왑의 최고 채권 전략가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2%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충분한 조치를 취했다고 본다며, 연준의 긴축 사이클 종료에 대한 신호가 놀랍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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