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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인구증가 추세,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12/22/23



'사망률이 감소'하고 '이민이 증가하면서 미국의 인구 증가 추세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미국 인구는 지난 1년새 160만 명 이상 늘었습니다. 

연방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19일(현지시간) 공개한 '2023 인구 추정 보고서'(Vintage 2023 population estimates)에 따르면 미국 인구는 지난 1년 사이 160만 명 이상 증가해  3억 3천491만 4천895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해 보다 0.5% 증가한 수치입니다.

출산율은 감소했지만 사망률이 9% 감소하고, 이민이 증가하면서 인구 증가는 2018년 이후 가장 큰 폭을 보였습니다.

50개 주 중 42개 주와 워싱턴DC에서 인구 증가가 관찰됐습니다. 

대부분 주(州)의 인구 성장률이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인구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 지역 인구는 지난 1년 동안 140만 명 이상 증가하면서 전체 인구 증가분의 87%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2022년 인구가 감소했던 주들 가운데 뉴저지와 오하이오, 미네소타, 매사추세츠 등을 포함한 11개 주가 2023년에는 인구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

하지만 뉴욕,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루이지애나, 펜실베이니아, 오리건, 하와이, 웨스트버지니아 등 8개 주에서는 여전히 인구가 감소했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절대 인구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텍사스였고, 이어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 증가세가 가장 가파른 곳은 사우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텍사스, 아이다호, 노스캐롤라이나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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