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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교통사고 가장 많이 난 차량은 테슬라"

12/22/23



지난 1년간 미국 내의 주요 차량 브랜드 중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난 차량은 테슬라였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테슬라 오토파일럿 기능의 일부에서 충돌을 유발할 수 있는 결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 관련 홈페이지 ‘렌딩트리’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1년간 홈페이지에 등록된 사고 기록을 분석한 결과 테슬라는 가장 많은 교통 사고를 기록했습니다.

테슬라는 운전자 1000명당 24건의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그 뒤를 이은 것은 미국의 상용차 브랜드 ‘램’이 23건, 일본의 ‘스바루’가 21건이었습니다.


사고뿐만 아니라 과속 및 기타 범칙금을 포함했을 경우에는 램의 사고 비율이 가장 높았고 테슬라는 두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또 보고서에 따르면 음주 운전에 가장 많이 적발된 차량은 독일의 BMW였습니다.

BMW 차량의 운전자들은 1년에 1000명당 약 3건의 비율로 음주 운전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도로교통안전국이 약 2년에 걸쳐 조사한 결과, 테슬라 오토파일럿 기능의 일부인 자동 조향 기능에 충돌을 유발할 수 있는 결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안전국은 “테슬라 운전자가 차량의 자동 조향 기능을 너무 쉽게 오용할 수 있고, 이 기능이 작동 중인지 해제되어 있는지조차 모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차량안전규제기관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테슬라는 안전국의 조사 결과에는 동의하지 않았지만 자발적인 프로그램 리콜을 실시하는 데 동의하고,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자동 조향 기능의 안전성을 개선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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