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NY·NJ 공립학교 식수 납중독 허용치 초과
12/21/23
뉴욕·뉴저지 공립학교의 식수 납중독 문제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약 절반의 공립학교 식수에서 납성분이 허용 최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BC7 방송이 실시한 뉴욕·뉴저지 일원 공립학교 식수 테스트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뉴욕주 공립교의 43%에서 납성분이 허용 최대치 5ppb를 초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납 관련 식수 테스트 결과는 학교 웹사이트에 모두가 볼 수 있도록 게시돼야하고, 3년에 한번씩 실시됩니다.
뉴저지의 경우는 56 %의 학교에서 납성분이 허용 최대치를 초과했습니다.
뉴저지주의 납성분 허용 최대치는 15ppb이며, 테스트 결과 납 최대치를 초과하는 학교는 식수 수도를 교체하거나 관련 배관을 변경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납이 어린이에게 해롭다고 지적하며, 낮은 수준의 노출이라도 학습 장애, 성장 지연, 신경계 손상 등을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뉴욕과 뉴저지의 학교 건물은 대부분 오래된 경우가 많아서 19세기~20세기 초에 만들어진 배관을 통해 식수가 유입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낮 문제는 뉴욕일원의 학교가 가진 심각한 문제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뉴욕주 공립학교의 납 관련 식수 테스트 결과는 뉴욕주 보건국 웹사이트에서, 뉴저지주는 각 학교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