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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두 개로 잡히는 햄버거… “변함 없어”

12/20/23



최근 맥도날드가 필레오피쉬(Filet-O-Fish) 버거의 크기를 은근슬쩍 줄였다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 측은 20년 동안 크기가 변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틱톡의 한 사용자는 최근 "맥도날드의 필레오피쉬의 크기가 전보다 약 20% 줄었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크기가 너무 작아 우스울 정도"라는 주장이 담긴 이 영상은 지난 10월 틱톡에 올라왔는데 92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맥도날드를 더 이상 소비하지 않겠다”거나 “아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이름을 빗대 명칭을 필레오골드피쉬라고 해야 한다는 등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맥도날드는 비즈니스인사이더를 통해 "필레오피쉬의 크기와 구성은 수십 년 동안 변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비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 문제가 맥도날드 CEO 크리스 켐프친스키의 최근 발언과 상반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켐프친스키 CEO는 지난 6일 CNN 인터뷰에서 "더 큰 햄버거를 개발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주장과 회사 측의 해명이 엇갈리면서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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