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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탑승 직전 '쾅'…괴차량 경호차량 들이받아
12/19/23
지난 17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불과 60m 떨어진 지점에서 의문의 차량 충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저녁 8시경 바이든 대통령과 불과 60m 떨어진 지점에서 의문의 차량 충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당시 사고 지점에서 60m 떨어진 곳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베이지색 세단이 바이든 대통령의 경호팀 소속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SUV는 다른 경호팀 차량들과 함께 대통령 행사장 주변의 일방통행로 교차로에 정차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단은 바이든 대통령이 서 있는 방향으로 속도를 내며 돌진했습니다.
사고 발생 당시, 바이든 대통령은 경호원들에 의해 급히 대피시켜져 무장 차량으로 이동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촬영된 동영상에는 콸 충돌음이 선명하게 들려 현장의 긴장감을 보여줬습니다.
현장을 취재하던 언론인들은 빠르기 사고 지점으로 이동하며 상황 파악을 시도했지만 경호원들은 현장에서 물러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후 사고 차량을 멈춰 세우고 둘러쌌고, 남성 운전자는 두 손을 든 채 대기했습니다.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사고 운전자의 신원과 차량의 무장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는 사고 직전 차량에 탑승해 있었고, 바이든 대통령을 태운 차량은 사고 후 곧바로 현장을 떠나 윌밍턴 자택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이번 사고에 대한 자세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