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FBI·국토안보부, 홀리데이 시즌 테러 경계령
12/15/23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으로 인한 긴장감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홀리데이 시즌 테러 위협에 대한 경고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이 홀리데이 시즌 테러 위협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부(DHS), 국가대테러센터는 연말 대규모 공개 행사에 대한 테러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디며 모든 국민들에게 경계심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경고는 지난 10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습 이후, 미국 내에서 반유대주의와 반이슬람 증오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특히 종교 모임과 연말 공개 행사들이 테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FBI는 또한 전국 유대교 회당을 대상으로 한 가짜 폭탄 위협과 총격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FBI의 크리스토퍼 레이 국장은 전쟁 발발 후 증오범죄가 60% 증가했고, 이 중 상당수는 유대인 공동체를 표적으로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시에서도 증오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FBI는 국토안보부와 협력해 증오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더 큰 우려 사항이 발견될 경우 추가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테러 위협 경고로 홀리데이 시즌 동안의 안전은 주요 우려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