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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 신고 신청 부진… 3%에 불과
12/15/23
제22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가 12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뉴욕 일원에서는 지금까지 830명이 재외선거인 신고 신청을 등록을 마쳤습니다.
신고 신청률은 3%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제22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뉴욕 일원에서는 재외선거인 등록 활동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12일 기준으로 재외선거인 64명과 국외부재자 766명을 포함해 총 830명이 신고 및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와 비교하면 같은 기간 대비 166명이 감소한 수치입니다.
뉴욕총영사관 관할 지역에 있는 추정 선거권자 8만 9,240명 중 3% 정도가 참여한 셈입니다.
신고 및 신청 방법은 70.8%가 인터넷을 통해 접수해 가장 많았고, 순회 접수 21.8%, 공관방문 접수는 7.1%로 나타났습니다.
김수진 재외선거관은 현재의 참여율이 지난 대통령 선거에 비해서는 다소 낮아진 것이 사실이지만, 한인단체 및 학생회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재외선거 참여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재외선거인 등록은 내년 2월 10일까지 가능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외선거 웹사이트나 뉴욕총영사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12월 순회접수 일정은 뉴욕총영사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