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뉴욕시 렌트 평균 9.3% 올라
12/14/23
올해 뉴욕시의 렌트 가격이 평균적으로 9.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 보다는 낮은 증가폭이지만, 여전히 상당한 인상폭입니다.
스트리트이지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주택시장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뉴욕시 5개 보로 평균 렌트는 지난해와 비교해 9.3% 올랐습니다.
평균 렌트 인상률이 28%였던 2022년보다는 낮은 증가폭입니다.
지역별로는 맨해튼의 트라이베카 지역이 월평균 8090달러로 가장 비싼 렌트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뒤로 브루클린 덤보가 5695달러, 플랫아이언 디스트릭트 5650달러, 소호 5350달러, 배터리파크시티 5240달러, 첼시 지역이 5000달러로 뒤를 이었습니다.
렌트 매물 수도 지난해 대비 증가세를 보이였습니다, 2022년에는 36.4% 감소했던 매물 수가 올해에는 8.8% 증가했습니다.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인한 주택 구매 수요 감소로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렌트 매물을 내놓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내년에도 매물 증가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임차인의 옵션이 늘어나 렌트 인상률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렌트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2019년에 비해 여전히 16.2% 낮은 렌트 매물 수를 고려하면, 내년에도 4만 개 이상의 렌트 매물이 필요하지만 그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욕시 주택 시장에 대한 예측에 따르면, 편의 시설이 풍부한 신축 콘도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인-유닛 세탁기', 도어맨, 식기 세척기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춘 신축 콘도가 주목받을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