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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북극 기온 사상 최고 기록”
12/14/23
올해 여름 북극 지역의 대기 온도가 기상관측 사상 가장 높은 고온을 기록했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생태계와 북극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하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2023년 여름은 북극의 대기 온도가 기상관측 사상 가장 높은 고온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언론들은 이번 북극 성적표에서 대기온도가 고온의 신기록으로 기록된 이번 여름은 인간이 원인이된 대기 온도 상승과 해양 및 유지 표면온도의 상승이 인류와 생태계, 북극 지역 전체에까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극은 세계에서 온난화의 영향을 가장 빠르게 받고 있는 지역으로, 기온 상승과 해빙 감소, 습기 증가 등 극한 기후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북극은 역사적으로 6번째로 더운 해로 기록됐고, 해빙 면적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데 지난 9월 17일에는 역대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국립해양대기청의 릭 스핀래드 담당관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기후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해양대기청이 연방정부와 각 주, 지역사회, 원주민 사회와 협력해 기후 변화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전 세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연례보고서는 18년째 발행되고 있고, 13개국의 82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북극의 현재 상황과 과거를 비교한 환경 변화를 정확하고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