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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백신 눈앞… 5년 안에 FDA 승인 목표
12/13/23
유방암은 여성 암 발병률 1위이죠.
앞으로는 이 유방암도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유방암 백신의 첫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과 애닉사바이오사이언스가 협력하여 개발한 유방암 예방 백신이 첫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지난 20년간 유방암 백신 연구와 실험을 해왔습니다.
샌호세에 소재한 애닉사바이오사이언스는 암 치료 및 예방과 관련해 신약을 개발하는 생명과학 회사입니다.
두 회사가 협력해 개발한 이 백신은 2주 간격으로 총 3회 접종되고, 유방암이 발생할 경우 면역체계가 종양을 공격해서 성장을 억제하는 원리로 작동합니다.
애닉사바이오사이언스의 아밋 쿠마CEO는 이 백신이 잠재적인 유방암을 제거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16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첫 임상시험에서는 현재까지 부작용이나 재발 보고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첫 접종자인 46살 제니퍼 데이비스는 2018년 유방암 확진후 항암 치료와 유방 절제 수술을 통해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재발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1년 10월 세계 최초로 이 유방암 백신을 접종 받았습니다.
첫 임상시험 지원자는 총 16명으로 2년이 지난 현재까지 부작용을 겪거나 재발한 환자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 번째 임상시험은 600명의 대상자를 모집해 내년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애닉사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 5년 이내에 FDA의 승인을 받고 일반인에게 백신을 배포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