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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앨리폰드팍 남단에 2,800가구 주택 공급 계획
12/11/23
뉴욕주정부가 최근 퀸즈 앨리폰드파크 남단에 위치한 크리드무어 정신병원 캠퍼스 부지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정부는 지난 6일 125에이커 규모의 크리드무어 정신병원 캠퍼스 가운대 58에이커 상당의 부지를 개발하는 마스터플랜을 발표했습니다.
퀸즈 앨리폰드파크 남단에 위치한 크리드무어 정신병원 캠퍼스 부지는 과거 전국총기협회(NRA)의 소유였고, 1900년대부터 정신병원 시설로 사용됐습니다.
하지만 현재 많은 부분은 빈 건물과 버려진 땅으로 남아 있습니다.
새로운 마스터플랜은 58에이커의 부지를 개발해 2800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55% 이상은 매매용으로 지정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이들에게 공급할 계획이고, 나머지 주택은 저렴한 렌트로 공급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계획에는 또 주차장, 레크레이션 공간, 공원, 상업시설 등을 포함하는 다기능 커뮤니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주택 공급 확대 계획은 뉴욕 일원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제한적인 주택 공급으로 인한 주택 가격 상승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뉴욕주정부와 뉴욕시정부는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시정부는 재택근무로 인해 활용도가 낮아진 오피스 건물을 주거용으로 전환하기 위한 절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