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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연방의회 ‘김치의 날’ 결의… 축하 행사도

12/08/23



한국을 김치 종주국(origin)으로 규정한 '김치의 날' 을 지정하는 것에 대한 지지 결의안이 어제 연방하원에서 소개됐습니다.

김치의 날을 축하하고 홍보하는 행사도 열렸습니다.

한국계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은 어제 하원 본회의에서 11월22일을 '김치의 날'로 지정하는 것에 지지를 표하는 결의안(H. Res 280)을 직접 소개했습니다.

김 의원은 "'김치데이'를 지지하기 위해 나왔다"며 "배추나 다른 채소를 절여 만든 김치는 한국의 대표적인 반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치의날 결의안은 김 의원이 지난 4월 대표 발의했고, 다른 한국계 의원인 앤디 김(민주·뉴저지), 미셸 스틸(공화·캘리포니아) 등 13명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결의안은 법률적 효력은 없지만 연방 의회 차원에서 김치가 한국 요리임을 확인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오후에는 하원 의원회관인 캐논 빌딩 '낸시 펠로시룸'에서 김치의 날을 축하하고 김치를 홍보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장 한편에는 그릇에 담은 열무김치, 포기김치, 갓김치, 묵은지, 총각김치, 깍두기 등이 놓였고 그 주변에는 미국 내에서 판매되는 김치 관련 제품이 전시됐습니다.

행사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마동부한식세계화취진위원회 등이 주최했으며 행사에는 마지 히로노 상원의원(민주·하와이),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 김춘진 aT 사장, 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 등을 비롯해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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