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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텍사스 연쇄 총격… 30대 범인, 부모까지 살해

12/08/23



지난 5일에는 또 텍사스주에서도 총격 사건이 있었습니다.

용의자의 부모를 포함한 6명의 사망자와 3명이 부상자가 나와 역시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줬습니다. 

지난 5일 아침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거주하는 34살 셰인 제임스는 샌안토니오와 오스틴을 오가며 총기를 무차별 난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총 6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제임스는 이날 오후 경찰에 체포됐고, 경찰 당국은 용의자의가 정신 건강상 문제가 있고 가족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임스의 부모는 사건 당일 샌안토니오 지역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연쇄 총격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후 오후에는 130㎞ 이상 떨어진 오스틴의 두 집에서도 4명이 추가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스틴 경찰서의 로빈 헨더슨 임시 서장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한 사람이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고 학교 주변에서 다리에 총을 맞은 경찰관 한 명을 포함해 두 명의 경찰관이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아직 용의자와 피해자들 간의 관계나 범행 동기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육군 대변인 루스 카스트로 중령에 따르면 제임스는 2013년 2월부터 2015년 8월까지 육군 보병 장교로 복무했고 마지막 계급은 중위였습니다. 

제임스는 2022년 1월 부모와 형제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전적이 있지만 가족이 제임스에게 정신 건강 문제가 있다며 석방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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