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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퀸즈 윌렛포인츠에 프로 축구 전용구장

12/07/23



 

'뉴욕시티 FC' 전용 프로축구장 건설과 대규모 주상복합단지 개발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특히 2500유닛 규모의 100% 서민 아파트가 조성될 계획입니다. 

퀸즈 플러싱을 관할하는  퀸즈 커뮤니티보드 7이 지난 4일 윌렛포인츠 재개발 프로젝트를 승인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2만 5,000석 규모의 뉴욕시티 FC 전용 프로축구장과 2,500유닛의 서민 아파트, 그리고 대규모 주상복합단지 건설이 포함됩니다.

퀸즈보로장과 도시계획위원회, 시의회와 시장의 형식적인 평가 절차가 남아있긴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가 애초 뉴욕시와 NYC FC가 함께 추진한 사업인 만큼 승인 절차가 마무리 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올해 말로 예정된 토지 이용검토와 뉴욕시 공공디자인 위원회 검토 절차를 거치면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로 2만5,000석 규모의 NYCFC 전용 프로축구장과 2,500유닛 규모의 100% 서민 아파트와 호텔, 1층 상가 등 주상복합단지 그리고 정원 650명 규모의 공립학교가 조성될 계획입니다.

특히 2,500유닛 서민 아파트 가운데 이미 개발이 승인된 1,100유닛 서민 아파트에 대한 착공이 수주 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향후 30년간 61억 달러의 경제적 영향력을 창출하고, 천550 개의 영구 일자리, 만 4200개의 건설 일자리를 만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건설비용은 7억 8,000만 달러로, NYC FC가 전액 부담할 예정입니다.

뉴욕시는 이번 윌렛포인츠 재개발로 뉴욕시 아파트 건축 역사상 40년 만에 처음으로 100% 서민 아파트가 지어질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퀸즈 지역의 경제 및 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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