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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독감 환자 급증… ‘위험 수준’

12/07/23



 

뉴욕시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환자가 25% 증가하면서 위험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최근 뉴욕시에서 독감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기준으로 뉴욕시의 주간 독감 감염자는 2053명으로 집계돼, 전주 대비 25%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역시 뉴욕시의 독감 수준을 2주 연속 ‘높음’으로 분류했습니다.

뉴욕시의 독감 감염자 수는 최근 3주간 급증했습니다.

히 11월 둘째 주와 셋째 주에 각각 58%, 66%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최근 5년 중 가장 빠른 증가 속도입니다.

뉴욕주 전체적으로도 독감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11월 25일 기준으로 독감 발병 수는 4061건으로 전주 대비 27% 증가했습니다.

다만 아직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습니다.

뉴저지주의 경우 11월 마지막 주 집계된 독감 환자가 총 3375명으로 전주(2370명)보다 42% 증가했습니다.

역시 환자가 증가했지만, CDC 기준으로는 ‘보통’ 수준입니다.

독감과 더불어 코로나19, RSV 등 다른 호흡기 질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CDC는 매주 전국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입원이 만 5천여 건, 사망 1000여 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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