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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망명 신청자 노동 허가 접수 센터 오픈

12/06/23



 

연방정부와 뉴욕주 그리고 뉴욕 시정부가 망명신청자들의 노동허가 적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손을 잡았습니다.

맨해튼에 노동허가 접수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4일 지역매체 고다미스트(Gothamist)에 따르면, 연방정부와 뉴욕주·시정부 직원이 함께 근무하는 노동허가 접수센터가 지난주 맨해튼 존제이칼리지에 문을 열었습니다. 

로컬정부와 연방정부 직원이 하나의 오피스에 투입되는 것은 드문 일인데, 망명신청자들에게 빨리 노동허가를 발급해야 한다는 목표 때문에 센터를 열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노동허가접수센터에는 10명의 이민서비스국(USCIS) 직원이 노동허가 신청서와 수수료 면제 요청 등을 검토하며, 이들이 바이오메트릭스 정보도 처리합니다.

뉴욕주와 뉴욕시는 노동허가 발급 과정에서 필요한 다른 관료적인 절차를 돕게 됩니다.

비영리단체 리걸에이드소사이어티는 "망명신청자들이 센터를 직접 방문해 노동허가를 신청할 수 있는 만큼, 연방정부에 각종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는 것보다 훨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뉴욕시에는 지난해 봄 이후로 14만 명이 넘는 망명신청자가 남부 국경을 넘어 유입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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