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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사상 최고'… 비트코인 4만 1천 달러 돌파
12/05/23
금값이 온스당 2천 135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비트코인은 4만천 달러를 돌파하는 등 경제 시장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현물 금값은 아시아 거래에서 온스당 2천135.39달러까지 치솟아 2020년 8월의 최고치 2천 75.47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1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인해 달러화 가치가 급락하고 미 국채 이자가 떨어지면서 금값은 탄력을 받아 상승세를 탔습니다.
금값은 오후들어 상승 폭이 축소되었지만, 최근 두 달간 약 15% 올랐습니다.
한편, 비트코인은 약 1% 상승한 4만5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142% 상승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테라폼랩스가 발행한 테라USD 스테이블코인 폭락에 따른 디지털 자산 폭락과 암호화폐 연쇄 붕괴가 일어나면서 4만 달러가 무너진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진정과 연준의 금리 인상 마무리, 내년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세계적으로 비트코인의 상승 랠리가 촉발됐습니다.
또 블랙록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미 감독 당국에 신청한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의 승인 기대감도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일조했습니다.
또, 내년 4월로 예상되는 비트코인 반감기도 투자심리를 부추기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10만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