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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성매매’ 한인 일당 은닉한 100만 달러 압수

12/04/23



최근 미 전역에서 전문직 등을 대상으로 매춘조직을 운영해 온 한인 일당 3명이 체포됐다는 소식 전해드렸었죠.

수사당국이 추가 증거들을 발견하고 100만 달러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당국이 전문직 등을 대상으로 매춘조직을 운영해 온 한인 일당 3명에게 100만 달러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스턴 지역 언론에 따르면 연방 검찰은 전문직 등을 대상으로 매춘조직을 운영한 일당 3명 가운데 실질적으로 포주 역할을 해온 이하나(41)씨가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면서 상세한 기록을 장부에 남겼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로 인해 그들의 범죄사실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케임브리지, 워터타운, 데드햄, 워싱턴 DC 등지에서 매춘을 통해 벌어들인 100만 달러 이상의 현금을 머니오더로 바꾸거나 지인들에게 송금하는 방식으로 은닉했습니다.

경찰은 또 성매매 장소로 사용된 아파트에서 16개의 휴대폰과 피임도구, 성인용품, 여성 속옷, 임신 테스트기 등을 증거로 압수했습니다.

검찰은 이하나씨가 2014년 방문 비자로 미국에 입국한 후 불법 체류하다가 2019년 9월 미 시민권자와 결혼해 영주권을 신청했지만, 제출 서류가 허위일 가능성이 있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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