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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비 26% 올라… 올랜도 가장 비싸
12/04/23
올해 미국 내 여행 경비가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지난해 보다 26% 증가해 버젯유어트립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내 1주일 여행의 평균 경비는1인당 1984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여행경비정보사이트 버젯유어트립(budgetyourtrip.com)에 따르면 국내 1주일간 여행 경비는 1인당 평균 1984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보다 406달러 또는 26% 증가한 겁니다.
하루당 평균 283달러가 드는 셈으로 여기에는 현지 숙박비와 식비, 교통비, 관광비 등이 포함됩니다.
저예산 여행의 경우 하루 평균 비용을 105달러, 1주일당 735달러로 평균 경비보다 약 62.9% 절약할수도 있습니다.
반면 럭서리 여행은 하루에 814달러(1주일당 5698달러)로 비용이 187.6% 급등합니다.
주요 관광 도시들의 하루 평균 여행 비용을 살펴보면, 올랜도가 321달러로 가장 비쌌습니다
뉴욕과 라스베이거스는 각각 316달러, 310달러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 도시 가운데는 플로리다의 키웨스트가 하루 평균 551달러로 방문하기 가장 비싼 도시로 꼽혔습니다.
일반적인 여행사 패키지 투어상품의 경우 여행 관련 항목별 평균 비용은 1인당 391달러로 나타났습니다.
1일 숙박 요금은 호텔 기준 129달러, 에어비앤비는 84달러, 식사비는 하루에 58달러, 액티비티/엔터테인먼트 비용은 55달러, 주류비와 식수비는 하루에 각 27달러, 16달러였습니다.
1일 교통비는 택시, 버스, 전철 등이 평균 46달러, 렌터카는 45달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