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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전문점 음식에서 ‘잘린 손가락’ 나와
12/01/23
유명 샐러드 전문점에서 식사중에 샐러드에서 잘린 손가락이 나오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여성은 그 충격으로 쇼크와 공황발작 등을 호소하며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샐러드 전문점 찹트(Chop't )에서 식사 중에 주문한 샐러드에서 잘린 손가락이 나왔다며 지난 27일 식당을 상대로 한 여성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코네티컷주에 주소를 둔 앨리슨 코지는지난 4월 찹트의 뉴욕 마운트 키스코 지점에서 식사를 하다 샐러드에서 나온 잘린 손가락 일부를 씹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식당이 위치한 웨체스터 카운티의 검사 보고서에 따르면 식당의 매니저는 샐러드를 준비하던 중 왼쪽 검지 손가락 끝 부분을 잘랐고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떠났습니다.
그런데 다른 직원들에 의해서 오염된 샐러드가 고객들에게 제공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카운티 보건국은 식당측에 9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소송에서 당시 충격으로 쇼크와 공황발작, 편두통, 인지장애, 메스꺼움과 어지럼증, 목과 어깨 통증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손해 배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확한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맨해튼에 본사를 둔 찹트는 동부 지역에 70개 이상의 지점을 갖고 있는 샐러드 전문 체인점입니다.







